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라만상 쵸코 구사전란의 장 (문단 편집) === 용어 === [[파일:shinrabansho8 - sekai.png]] 솔로몬 대륙 : 어느 차원의 틈새에 존재하는 광대한 대륙. 초상적인 능력을 가진 강력한 마족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로서, 인간들은 긴시간동안 마족에 의해 예속된 생활을 감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마왕 아크에 의해, 세계가 한번 통합되면서, 인간은 마족에게서 해방되, 자유를 손에 넣게 되었다. 신체적인 차이가 적은 인간에 비해, 마족은 그 특별한 능력과 외견으로, 8종족으로 구분되어 분류되며, 대륙엔 인간과 마족을 합쳐, 총 아홉 종족의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 스피릿계(魂獣界) : 스피릿(魂獣)이라 불리우는 정령들이 지배하는 마법의 세계. 스피릿들은 아티팩트라 불리우는 것에 동화가 가능한 특수한 종족으로, 팩터라는 특수한 재능을 지닌 이와 계약함으로써 팩터의 무기로 함께 싸울 수 있다. 스피릿은 항상 고밀도의 마력을 방출하고 있어서 '마나(마력의 원천이 되는 마소)'가 다량으로 가득한 공간이 아니면 활동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대기 중에 마나가 적은 세계에서는 억제상태라 불리우는 작고 약한 모습으로 변한다. 솔로몬 대륙은 운좋게도 마나가 가득한 세계여서 본래의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다. 신마계(神魔界) : 신마족(神魔族)이라 불리우는 순수 마족이 지배하는 세계. 솔로몬 대륙의 칠마왕 중 바알제블(벨제뷔트)과 아스모데우스(아스모디에스)도 본래는 이 세계 출신이다. 일부 차원 간 이동능력자도 존재하며, 벨제뷔트도 그 중 한명이다. 신마족은 성마족과 매우 가가운 성질과 생태를 지녀서 성마족의 기원이 사실 신마족이 아닌지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기계(機界) : 기수(機獣)라고 불리우는 생명체들이 지배하는 고도의 기계문명의 세계. 신라세계의 전체 차원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세계 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영화로운 시절도 잠시 사신군의 침략으로 기수들이 대부분 섬멸된다. 결국 사신군의 침략에 기계(機界)의 모든 시스템이 폭주했고 스스로의 과학력에 의해 차원 채로 소멸했다. 어떻게든 목숨을 건진 기계(機界)의 신 '오리온'에 의해서 지금은 새로운 땅에서 제 2의 기계(機界)가 재건되어 조금씩 부흥하고 있다. 기수(機獣)들에게 사신군은 가증스러운 원수이고, 사신군한테 있어서 기수는 반드시 멸해야 할 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올림포스 왕국 : 아폴로의 고국이자 인간 이외에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순수한 인간의 세계. 독자적인 문화를 지녔고 특히 예술 방면에서 뛰어난 힘을 지니고 있었다. 특히 이 왕국은 생명의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한을 남기고 쓰러진 동료의 혼을 몸에 품어 자신의 힘으로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이 기술을 이용해서 사신군의 '천사의 알'을 자신의 힘으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했다. 왕가의 인물들은 죽은 자뿐만 아니라, 사신군의 '천사의 알'을 소유해 자신의 힘으로 만들 수 있는 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아르카나 타롯 : 팔주구와 함께 신화의 시대에 전해진 신비의 아이템. 뒷면에 우의적인 그림이 그려진 카드로 모두 22장이 있다. 먼 곳에서 다른 이를 불러들이는 일이 가능하다. 마력과 자질만 갖췄다면 다른 세계의 주민을 소환하는 일도 가능한 것이다. 우선 술사가 그림의 속성을 지닌 임의의 대상과 교신하여 동의를 구하면 소환이 가능해진다. 협상이 끝나면 소환자만 넘나들 수 있는 게이트가 생기며 술사가 있는 곳으로 올 수 있다. 1장의 카드로 반드시 1명이 아니라 동일한 속성의 그룹을 부르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아르카나의 마력으로는 1장에 1명이 최선이다. 거기다가 현재 아르카나가 소환이 가능한 이세계는 솔로몬 대륙, 스피릿계, 신마계, 기계(機界)에 한해서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천사의 알 : 사신군의 체내에 축적된 고농도의 마력덩어리. 사신군에 의해 희생된 영혼의 마력이 축적된 듯이 고농도의 말겨을 함유하고 있다. 사신군을 죽이면 출현하지만 너무 불안정해서 금방 사라진다. 과거 이를 이용하려는 이들도 많았지만, 오직 올림포스인만 가능했던 걸로 알려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